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 오피스입니다.
공식블로그의 최근글이 모두 태터앤미디어 새 식구들에 대한 소식입니다.
12월 1일부터 태터앤미디어의 새 식구가 된 몽양부활님을 소개드립니다.
몽양부활님은 최근까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팀에서 일을 했고, 오마이뉴스 상근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올블로그 2007년 톱100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하구요.
미디어 기획과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게 될 몽양부활님을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반갑습니다. 
 
12월 1일자로 태터앤미디어 미디어팀장을 맡게 된 이성규라고 합니다. 블로그 닉네임은 '몽양부활'입니다. (http://blog.ohmynews.com/dangun76)
주로 미디어와 시민저널리즘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만나 뵌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적지 않네요.
 
제 인사말은 꿈에 관한 얘기로 대신할까 합니다.
 
바로 전 직장인 다음을 나오기 전 동료들에게 퇴사 선물로 수건 한 장씩을 돌렸습니다.
'꿈을 버리지 말자'라는 문구를 새겨서 말이죠. 2000년 전역한 직후부터 제 휴대폰을 떠나지 않고 있는 문구랍니다.
 
제가 태터앤미디어를 선택한 데에는 많은 고려들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꿈을 이루기 위한 제 열정이 가장 큰 몫을 했습니다.
블로그로 미디어 생태계의 물줄기를 바꿔보고 싶다는 그 꿈, 블로그로 '즐겁게 세상을 바꾸고'(다음의 모토입니다) 싶다는 그 꿈, 그걸 찾아 이곳으로 쫓아왔습니다.
 
파트너 여러분들도 한 번씩 그런 꿈과 기대를 가져본 적은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꿈은 함께 꿀 때 현실이 된다죠?
든든한 여러 파트너분들과 오피스 가족들이 있기에 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렇다고 제 꿈만을 이루기 위해 이곳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꼭 하고 싶은 역할이 한 가지 있습니다. 'Game Maker'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 나서지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기회가 닿는다면 꼭 그 임무를 부여받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의 욕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블로그로 뭔가를 바꿔보고 싶은 열망과 꿈으로 충만해 계실 겁니다.
막 입사한 신입 사원의 주제 넘은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그라운드에서처럼 여러분들의 꿈과 열망을 이뤄드릴 수 있는 'Dream Maker'의 역할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인사말이 장황해졌네요. 못 다한 얘기는 블로그와 모임을 통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제 개인 블로그와는 별도로 직무와 관련된 블로그도 만들 계획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다하지 못한 얘기, 오프라인에서 담아뒀던 여러 속사정들, 제 블로그에서 나누고 토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8. 12. 4
 
이성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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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윤호 2008/12/0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양부활님 블로그에서 본 소식이지만, 언제 공식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Dream Maker ... 꿈... 은 언제나 가슴 떨리는 단어입니다. 자주 뵈어요~

  2. BlogIcon 한라산 2008/12/0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가진 멋진 남자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몽양부활 2008/12/05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길까지 찾아와주셨네요. 제주에서 잘 지내시죠?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내려와서 미안한 마음 잘 가시질 않네요.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3. 정운현 2008/12/04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훌 털고 선뜻 달려와줘서 고맙다.
    같이 힘을 모아 너의 꿈, 나의 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을 이뤄보자꾸나.

  4. BlogIcon tvbodaga 2008/12/0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양부활님 태터앤미디어에서도 보게 되어 반갑고요, 새로운 출발 응원보내고요,"Dream Maker"역할 잘 해주시고요,몽양부활님이 만드시는 그 꿈에 저도 살짝 묻어 가도 될까요?^^;;

    • BlogIcon 몽양부활 2008/12/0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tvbodaga님 블로거뉴스에서도 뵙고 여기서도 뵙고. 낯설지 않은 분들이 많아 적응도 한층 빠를 것 같습니다. 제 꿈에 묻어가다뇨^^. 꿈을 꾸는 동반자가 되어주시면 안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꼬날 2008/12/0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저도 자주 뵈요~ :-)

  6. BlogIcon 당그니 2008/12/0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뵈었는데, 이제는 태터에서 뵙겠군요. 반갑습니다.^^

  7. 리미 2008/12/0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수건 한장 받은 1인 입니다.
    아까워서 쓰지 않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ㅋㅋ

    태터앤미디어 화이팅, 성규팀장 화이링~

  8. BlogIcon 느낌, 극락같은 2008/12/0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도 큰 축복이죠~.
    여튼 내가 버릴 뻔한 꿈은 무엇이었나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꿈을 이루시길...

    • BlogIcon 몽양부활 2008/12/0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꾸던 소녀로 되돌아가보길. 그러면 뿌엿하게나마 그 꿈의 흔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먼 곳에서 나도 응원할게.

  9. 민아크릴 2008/12/0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사람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에는 그 사람이 스미는 것 같수. 왜 '바람의 화원'을 보면 미인도의 필선을 보고 신윤복의 그림임을 짐작하곤 하잖아.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악기 톤만으로도 녹음을 한 뮤지션을 알아맞추기도 하고. 그런게 성격이고 습관일테지.

    저 글을 읽는 가장 쉬운 방식은 이거였어. 선배가 평소 쓰는 사투리 억양에다가, 다른 페이소스를 넣을 때면 피식 웃어재끼던 얼굴 표정을 함께 떠올려 보는 것이었지^^ 그게 가장 쉽기도 하고 자연스러웠수.

    암튼 서울서 잘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형 가기 전에 '이성이 비관하더라고 의지로 낙관하라'던 그람시의 말을 해주려 했는데.. 서울 가서 쇠주 한잔 합시다^^

  10. BlogIcon 마루 2008/12/06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태터앤미디어의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반가운 마음이란 인사를 드립니다.
    몽양부활님을 몇번 뵈었고, 이야기도 나누어 본터라 어떤 느낌의 분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정으로 가슴에 품고 있는 미디어에 대한 꿈, 블로그로 미디어 생태계의 물줄기를 바꿔보고 싶다는 그 꿈, 블로그로 '즐겁게 세상을 바꾸고'(다음의 모토입니다) 싶다는 그 꿈의 진정한 의미를 선뜻 이해하기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떤 그림을 화폭에 담아 낼 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하나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늘 가슴에 품고 계시는 '꿈을 버리지 말자'는 좌우명처럼 식지않고 더 불게 더 열정적으로 타오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1. BlogIcon Bluepango 2008/12/09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eam maker' 정말 멋집니다.
    기대가 아주 많이 되고요, 전 이곳에서 아주 조그마한 꿈을 이뤄볼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 BlogIcon 이스트라 2008/12/1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날님한테 이야기듣고.. 언제쯤 공개될까 했는데...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13. BlogIcon 아크몬드 2008/12/24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나요? ^^ 뜻하신 바 TNM에서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4. 무선접속 2009/08/01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양부활님!
    왜 ID가 '몽양부활'이신지 무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게시해주셨는지 모르지만 몰라서요.....^^

    • BlogIcon 몽양부활 2009/08/0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 몽양 여운형 선생님이시거든요. 그 분이 지금 다시 부활해 활동하고 계신다는 의미로 사용하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