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 개발팀 윤영진입니다.

제가 저번 주말(10월 4일)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출장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파워블로그 네트워크, 블로그 마켓팅 회사 '태터앤미디어'가 부산영화제와 무슨 관련이 있길래 출장까지 가느냐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부산국제영화제와 태터앤미디어는 이번 13회 부산영화제에 파트너 15분으로 블로그 기자단을 구성해서 부산영화제를 취재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을 합의하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면 혜택적으로 부산영화제 참여/관람의 기회만을 주는 것으로 보실 분도 있을 텐데요. 저희는 이번 기획이 블로거가 기존 언론사의 일반 기자들과 같은 대우를 받으며 영화제츨 취재하는, 즉 블로거가 언론으로써의 지위와 역활을 가질수 있는 가능성으로 자평합니다.

물론 이 전에도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자체 블로거 기자단 모집, 또는 이전 '부산국제영화제'등에서의 대형 포탈중심의 블로거 기자단들이 기획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부산영화제 블로그 기자단'은 좀더 블로그, 블로거가 대안 언론으로써 자리 매김을 해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의 포스트 하나가 기존언론의 기사와 같은 취급을 받을지 누가 장담했단 말입니까?

재미있는 것은 '부산국제영화제 블로그 기자단'과 같이 블로그 스피어의 이런 흐름에 대한 분석하고 평가한 재미있는 기사가 부산영화제가 있던 주말에 필름2.0(No. 408)에서 "오프라인으로 뛰쳐 나온 영화블로거"라는 제목의 기사로 나왔습니다. (제사진과 더불어 저의 인터뷰도 있습니다. ^^) 지면이 많이 할당된만큼 읽어볼만 합니다.

Film2.0 No.408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온 영화 블로거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온 영화 블로거

윤영진(접니다...중후한 사진이죠)와 더링 송준의씨입니다.


이런 많은 변화들이 바로 혁명적인 변화라고 말할순 없겠지만, 분명 다른 세계가 그리 멀지만은 않았다라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는 앞으로도 영화제는 물론 각종 행사/이벤트등에 기자단/참가단 제안을 환영합니다. 조금더 블로거의 지위와 위상들을 높이는 여러가지 노력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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