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1주년을 축하해주세요!
2008/08/11 16:04
태터앤미디어 1주년. 지나온 365일의 하루하루 곱씹어 봤습니다. 모자라고 또 모자란 시간 속에서 숨차게 살았던 1년. 도대체 어떻게 이 시간을 지나온 것일까요.
[잠깐!! 사진이 조촐한 이유는... 이고잉님은 휴가중, 체스터님,꼬날님, 칫솔님은 외근 중! ^.^ ]
8월 11일은 태터앤미디어의 1주년 입니다. 그리고, 제가 태터앤미디어와 연이 닿은 지도 꼬박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산더미처럼 일이 쌓여 있는 월요일. 약간의 게으름을 피우며, 지나간 시간을 머리 속에 그려보고 있습니다.
*
1년 전 그날이 아득하기도 하고, 또한 바로 어제 일어났던 일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너무 많은 일을 한 탓에 1년이 아니라 10년을 지나온 것 같은 느낌과, 1년 동안 우리가 이루어온게 뭘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공존하기 때문이겠지요. 때문에, 늘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할 때쯤이면,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만 가슴에 남곤 했었는데요, 그래도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나니, 너무 많이 자책하지는 않아도 될 만큼의 성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더 부지런히 더 많이 움직이자고 다짐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
이쯤에서, 지나온 시간을 함께 돌아볼까요?
일일히 다 담지는 못했지만, 크게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
혹시, 제 블로그명을 기억하시나요?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다’입니다. 콘트라베이스! 항상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배치되는 악기. 다른 악기 소리에 묻혀 그 소리가 잘 인식되지 않는 악기. 그래서 있는지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악기. 그러나, 없어서는 안 되는 악기. 오케스트라 한 켠에서 묵묵히 음악을 뒷받침 해주는 꼭 필요한 베이스 소리.
(소설 콘트라베이스에서 영향을 받아)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다'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면서, 변변치 않은 평범한 시민으로 아무 힘도 영향력도 없지만, 그래도 어느 한구석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자고 생각하며 만든 이름입니다. 그 또한 제가 가진 힘이라면 힘이니까요. 태터앤미디어라는, 더 크게는 ‘블로고 스피어’라는…, 우리 사회를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자 움직이는 분들을 위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겠습니다.
곳곳의 사람들의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움직여야만 비로소 비행기가 제대로 이륙할 수 있는 것처럼, 저의 자리를 잘 지키려고 합니다.
(소설 콘트라베이스에서 영향을 받아)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다'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면서, 변변치 않은 평범한 시민으로 아무 힘도 영향력도 없지만, 그래도 어느 한구석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자고 생각하며 만든 이름입니다. 그 또한 제가 가진 힘이라면 힘이니까요. 태터앤미디어라는, 더 크게는 ‘블로고 스피어’라는…, 우리 사회를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자 움직이는 분들을 위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겠습니다.
곳곳의 사람들의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움직여야만 비로소 비행기가 제대로 이륙할 수 있는 것처럼, 저의 자리를 잘 지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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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좋은 직장’을 갖는 다는 것은 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일한다는 것은 더더군다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행운아입니다. 태터앤미디어안에서 이 모든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멋진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분들과 함께라서 더욱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하나하나가 새로운 일들이기에 저희 역시 많이 낯설기도 하고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시행착오를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한 목표가 있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서로의 지지대가 되어 계속해서 함께 발을 내딛고 싶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1년을 힘껏 축하해주시고,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 )
태터앤미디어의 하나하나가 새로운 일들이기에 저희 역시 많이 낯설기도 하고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시행착오를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한 목표가 있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서로의 지지대가 되어 계속해서 함께 발을 내딛고 싶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1년을 힘껏 축하해주시고,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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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터앤미디어 1주년을 기념합니다.
Tracked from 젊은영과 태터앤미디어 2008/08/11 17:07 삭제국내 최초로 블로그네트워크를 표방한 '태터앤미디어'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8월 11일 파트너와 관계자들을 모시고, 오픈기념 간담회를 개최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을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해온 것 같은데, 과연 올바른 길을 온건지 모르겠네요.^^;; 블로그네트워크란 모델이 생소한데다, 실제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그동안 태터앤미디어가 했던 일들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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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쑥쑥 자란걸요...^^;;2주년을 기대하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1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늘 몰래 방문하려고 했는데 상갓집에 가야하네요. ㅡㅜ10주년 기념회에서는 제가 모든 파트너께 밥 쏩니다 ^^
벌써 10주년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루또이님~ ^^
축하드립니다. 제가 첫번째 품앗이였군요^^.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네. 기대해주세요. ^^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아아... 나는 외근이 아니라 찍사였잖아욧!
[슈테른] 아 맞다.. 죄송.. ^^;;;; 이렇게 머리가 나빠서야 원..
어쩐지.. 누가 찍어준건가.. 삼각대 놓고 찍었나..했는데..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품목 선정에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늦었습니다. 지금 수정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넘기지 않았습니다. ^^; )
테터앤미디어의 1년이 한눈에 보이는군요.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돌잔치는 안하시나요. ^^
돌잔치는 못했구요.. 이고잉님이 휴가에서 돌아오면.. 소박하게 저녁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
감사해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부터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콩기자님, 끄루또이님, 당그니님, 신어지님, 이홍우님 감사합니다.
이외 메일이나 메신저를 태터앤미디어 1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태터앤미디어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태터앤미디어의 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이번 1주년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서...
뿌리도 내리고, 꽃도 피우셔서 누구에게나 보기 좋고 향기로운 그런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태터앤미디어 1주년 축하 메일 러쉬(?)를 보며, 저도 축하의 한마디 적으려나 왠지 쑥스러워 그만뒀는데...늦었지만, 댓글로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태터앤미디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실험의 앞에 서있는 테터앤미디어의 10주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