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에는 태터앤미디어 여름 MT가 있었습니다. 하필 MT 당일 새벽부터 비가내려 다들 걱정했지만...



도착해보니 이미 먼저 와있던 분들은 수영장에서 현란한 다이빙과 열정적인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C.E.O VS 신입인턴 간의 흥미로운 배드민턴 대결도 있었고요.


비오는데 수영이라... 처음엔 들어가는걸 망설이는 분위기였지만 물놀이를 다 마친 후에는 빗속에서 신나게 수영했던 기억이 오래 남을것 같다는데에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최근 새로 입사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번 MT는 새롭게 오신 분들과 기존에 계시던 분들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업무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준비됐던 5분스피치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수발표자에게 포상으로 상품권이 걸려있기도 했고요. 항간에는 웹하드 다운로드 상품권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한분 한분마다 5분이 아니라 50분도 모자랄 만큼 다들 열정적으로 준비해온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정도로 생각했던 시간에 명 강사 분들을 초청해서 명 강연을 들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속엔 정보와 흥미, 감동도 있었고 그렇게 몇시간이 훌쩍 지나갔죠... 발표하는 모습을 본 후로 전부 평소보다 훨씬 더 멋지게 보이더라고요. 존경스럽기도 했고요.


공정한 심사를 마치고 나온 대표님들. 긴장되는 시상식 순간...


해외 쇼핑몰의 성공 사례를 들어 경영 철학과 마인드에 대해 명강의를 준비했던 lunamoth님. 발표 시간이 짧아 못내 아쉬워 하셨는데 충분히 길게 발표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연기로 동정표를 받기도 하고...


처음 들어보는 상급 제주도 방언을 보여준 현철님. 봉투를 든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해 더욱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연필퀴즈와 더불어 좋은 말씀 해주신 태호님...



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기훈님과 몇몇분들이 조리해주신 떡볶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밤 늦게까지 재밌는 카드놀이도 이어졌고요.





밤이 가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호님의 화려한 요리가 시작됩니다. 아침 준비에 무려 2시간 반이나 투자했다면 믿으실까요.



아쉽지만 떠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엠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설거지 하는 모습이 멋진 태경님.





어? 뭐하시는거?



아! 단체사진 준비중이셨나봅니다... 훈훈하게 단체사진 찍으며 끝...?






아직!



38선에서 기념사진...그리고




계곡에 잠깐 발을 담갔습니다. 안담갔으면 후회했을만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꿀양념오리를 끝으로 이렇게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 사진으로 남았지만 많은 분들에게 이번 엠티는 행복했던 순간중 한개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즐겁고 의미 있던 시간이었고요. 여러분들께도 태터앤미디어가 항상 행복이고 의미있는 존재이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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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7/0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놀다 오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