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미 편집장 신시아입니다.

지난주와 지지난주 토요일(16, 23일)에 2번에 걸쳐, 정말 즐거운 ‘브런치&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제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열광적인 반응(심지어 4~5시간도 넘게 이어진 토론들!)이라 깜짝 놀랐어요.

지난주 토요일에는 홍대의 수제 햄버거집 ‘버거비 Burger B’에서 수다를 떨었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영문블로거와 에디터, 오피스 직원들, 나누미의 친구들, TNM파트너 등 15명 정도가 모였어요.

파트너 중에서는 맛짱님이 참석하셨는데, 영문 블로거 브리튼Brittan과 블로그, 세계 각종 요리 등에 대해 몇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후, 다음날 페이스북에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Brittan 역시, 그동안 잘 몰랐던 한국 블로그와 음식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기뻐했고요.


이걸 본 나누미는 힌트를 얻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30일)에,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려 합니다.

영문 블로거와 우리 파트너들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까, 질문하고 답해주고 알려주고 배우는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영문 블로거들은 오픈캐스트가 무엇이고 우리가 쓰는 블로그 툴은 무엇인지… 와 같은 문제를 궁금해 합니다. 심지어 영문블로거 중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시작할 때 검색에 잘 걸리기 위해서, 어느 회사 SEO(검색엔진최적화)에 돈을 내고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아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더불어, 우리도 궁금한 부분을 물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워드프레스 외에도 다양한 영문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들을 수도 있고, 외국의 다음뷰(^^) 역할을 하는 곳은 어디인지, (우리가 네이버에 잘 걸리듯) 구글에 잘 걸리는 방법이라든가. 다양한 것들이 있겠죠?

혹시 영어에 까막눈이라 걱정하신다면 염려 놓으세요.

물론 통역 해드립니다(!!)

물론 영어를 잘하는 분이라면 더욱 좋겠죠

이전의 모임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는 뭐, 위에 사진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

함께하고 싶거나, 사소한 궁금증이 있다면 cynthia@tattermedia.com or editor@nanoomi.net로 연락해주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욱 맛있을 브런치집 추천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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