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개방·공유, 그래도 비즈니스 가능하다?
2009/10/16 10:40
CCKorea, 11월 13~14일 'How to 오픈 비즈니스' 개최
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라고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문화를 주도하는 비영리 조직입니다. 2001년 Lawrence Lessig 교수가 창립했죠.
CCKorea 즉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한국 조직이 오는 11월 주목할 만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How to 오픈 비즈니사'라는 타이틀의 행사인데요.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해외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낸 2명의 해외 강연자를 직접 모시고 국내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더 나아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전해왔습니다.
먼저 첫날인 13일에는 한수정 CC활동가가 '다양한 사례를 통한 비즈니스 오픈 전략 소개'를 주제로, Jamendo 설립자인 Sylvain Zimmer가 'CC 라이센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대해서, Loftwork PMO인 Chiaki Hayashi가 '개방형 디자인 플랫폼에서의 프로젝트 및 수익 모델 소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에는 '음악과 오픈비즈니스, 그 가능성'을 주제로 대담이 열리는데요. 이 자리에는 Sylvain Zimmer와 가수 조PD, '장기하와 얼굴들'소속사인 붕가붕가 레코드 대표 고건혁씨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플리커나 Kompoz처럼 창작물의 권리 등을 개방, 공유하더라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될 수 있다는 사례를 이 자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개방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하에서 어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유력하게 검토될 수 있는지 함께 논의해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터앤미디어는 CCK의 이번 행사을 후원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How to 오픈 비즈니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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