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이 만드는 대중문화 전문미디어 '엔터팩토리'를 소개합니다
2009/04/30 16:14
엔터테인먼트 전문 블로거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영화 전문 블로그에서부터 음악, TV비평 전문 기자까지 아마추어와 프로의 절묘한 조합이 마침내 하나의 미디어를 만들어냈습니다.
대중문화 전문 저널을 표방하는 <엔터팩토리>(http://www.enterfactory.net)의 베타 서비스가 오늘(30일) 오픈했습니다. 약 10일간의 테스트를 거쳐, 5월 2주차에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태터앤미디어가 내놓는 3번째 블로그 미디어입니다. 태터앤미디어는 블로그 미디어인 <야구타임스>, <세계WA>를 정식 오픈한 바 있습니다.
엔터팩토리에는 3M흥업(http://three-m.kr/), 영화진흥공화국(http://0jin0.com/) 등 다양한 엔터 전문 블로거들과 논객, 기자들이 참여합니다. 초대 편집인은 3M흥업 소속의 김경찬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영화를 비롯해 대중음악, TV/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대중의 코드를 사로잡을 품격 높고 도발적인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엔터팩토리> 김경찬 편집인은 “최근 매체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폐간되는 매체가 갈수록 늘고 있다”면서 “그러다보니, 기존의 매체들은 살아남기 위해, 대중의 말초적 흥미만을 따라 다닌다. 말 그대로, 대중문화 담론이 사라지고 있다”고 엔터팩토리 창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매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김 편집인은 “<엔터팩토리>는 이 같은 환경 속에서 도전적인 대중문화 담론 생산에 치중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방송, 연예, 영화, 음악 분야의 전문가 필진 20여명이 모였으니, 기반은 갖춰졌다고 본다”며 “이 필진들이 기존 매체에서는 풀어낼 수 없었던 새롭고 도전적인 시각을 엔터팩토리에 선보일 예정인데, 최종 목표는 시장 논리로 인해 사라져가는 대중문화 전문 저널의 부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한국 사회가 고민해야 할 새로운 대중문화 담론을 끊임없이 생산하는 콘텐츠 전문 저널의 모습을 갖춰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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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 기대됩니다.
TNM에서 뭔가 하나씩 발표되는 뉴스들을 볼 때마다
역시 선두에서 열심히 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라며, 구경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많이 기대 부탁드려요. 앞으로 자주 들러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아마 뭔가 다른 콘텐츠로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화려한 시작이 날개짓을 하네요.
엔터테인먼트 전문..미디어
이제 또 다른, 어떤 매체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자동차 전문 블로그 미디어 '카홀릭'이 창간 예정이고요. 5월 중에도 하나 더 창간할 예정입니다. 계속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