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블로거들,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만나다
2009/03/24 12:39
"미디어 국민위원회 100일 논의가 흐지부지 끝나면 어떻게 되나. 다시 국회를 점거하고 몸 싸움을 벌일 것인가. 그래서 막아낼 수 있겠나."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블로거들과 만났다. 블로그 서비스 업체 태터앤미디어 주관으로 23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블로거 간담회에서 10명의 블로거들은 소수 여당의 무능을 호되게 질책했다.
그러나 정 대표는 관록의 정치인 답게 능수능란했다. 블로거들의 질문은 대개 상식적인 수준 이상을 넘어서지 못했고 정 대표는 그런 질문들을 유들유들하게 받아넘겼다. 관심이 집중됐던 정동영 전 당의장과의 갈등 관계에 대해서는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지만 역시 미묘하게 핵심을 빗겨 나갔다.
언론 관계법 논의와 관련, 정 대표는 "욕을 먹어가면서 붙잡을 것이냐, 끝까지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할 것이냐,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일단 붙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일단 시간을 벌긴 했는데 한나라당이 끝까지 밀어붙인다면 파국이 올 수밖에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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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대표는 민주당을 이끄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노무현씨를 만나러 봉하가서
물어보고... 한심한 민주당 대표는 그만하시고 그냥 봉하가서 농사나 짓든지요
인물로 봐서는 정세균 대표님이 대통령상이죠. 사진만 올라와도 재수없단 소린 안듣겠죠. 노무현 대통령 만나려 봉화에 다녀오시는 모습에, 왠지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민을 배반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하나하나 놓치지말고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 조중동이 했던것처럼. 더많은 활보로 국민들에게 다가서서 민생의 소리를 들으시고 범민주 세력을 결집하여 남북통일을 이룩할수있는 민족의 지도자 대통령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거지같은 댔글단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무책임하게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힘 내세요 정세균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