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입니다.

저희 오피스는 어제(10일) 최근 방한한 독일출판협회(VDZ) 관계자들에게 태터앤미디어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브리핑은 서울 청담동 소프트뱅크 회의실에서 진행했습니다. 한영, 정운현 공동대표와 이성규 미디어팀장, 김효진 마케팅팀장 4명이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독일출판협회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KBS를 비롯해 조선일보, 오마이뉴스, 네이버, 다음 사옥 등을 방문해 한국 미디어의 현황을 둘러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 경제 위기 국면에서 미디어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후 소프트뱅크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앤서미, 블로그얌, 태터앤미디어의 사업모델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이날 마지막 세션 브리핑에 참여했고요. 30여분간의 브리핑과 질의 응답,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오피스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와 수익모델, 사업 현황 등을 독일출판협회(VDZ) 관계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다이내믹한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모델을 제시한 태터앤미디어의 사업모델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을 나타냈고, 발표도 진지하게 경청하더군요.

이들은 블로그 미디어 글의 퀄리티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블로그 광고의 단가가 신문에 비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리고 광고 효과는 어떠한지 등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들과 수익은 어떻게 공유하고 있고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도 궁금해했습니다.

이분들이 방한한 목적은 독자 이탈에 따른 발행부수 감소와 광고 시장의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독일 출판, 신문 산업에 도움이 될 만한 힌트를 한국의 미디어 산업에서 얻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이 강세인 한국 미디어 산업 그리고 산업의 역동성으로부터 뭔가 인사이트를 얻어가고 싶어 방한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목적으로 방한한 분들에게 태터앤미디어는 인상이 깊었던 모양입니다. 이 행사의 코디네이터로 결합한 태우님으로부터 들어던 내용입니다.

질의응답이 끝난 뒤 정운현 대표님은 "한국 언론사를 방문한 인상이 어떤가"를 질문했고, 독일출편협회 방한단의 대표는 "역동성이 느껴지고 특히 Technology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정 대표님은 "저널리즘의 본고장인 독일 관계자분들을 만나 기뻤고 앞으로 한국과 독일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제안했고, 흔쾌히 동의를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질 계획입니다. 그리고 한국 블로거들, 특히 파트너들이 생산하는 다양하고도 고귀한 콘텐트를 해외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에게 소개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미 움직이고 있고 접촉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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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문화연구소 "마실' 설립 기념 강연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9/02/11 22:14  삭제

    지난 해가 블로그 점화기 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 확대 개편, 네이버 오픈캐스트 실시 그리고 블로그 기반 언론사 ‘야구타임즈’가 탄생하는 등 괄목한만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일산은 문화적 기반이 풍부한 곳이어서 어느 지역 보다도 블로그 활용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블로그문화연구소‘마실’은 정기적으로 지역 순회 강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파워블로거가 되자 행복한 블로깅 성공하는 블로깅 • 일시 : 2. 21(토)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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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2/11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오타가...-_-;; 태태앤미디어로 되어 있어요~~